세계 최정상 보이 밴드 원디렉션 출신의 제인 ZAYN, 보컬리스트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 앨범 [Nobody Is Listening]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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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보이 밴드 ‘원디렉션 (One Direction)’ 출신의 영국 가수 ‘제인 (ZAYN)’이 1월 15일, 세 번째 앨범 [Nobody Is Listening]을 발매한다. 제인은 일찍이 앨범의 수록 곡 ‘Better’와 ‘Vibez’를 선 공개 했으며, 두 싱글은 음악적 완성도와 더불어 제인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제인은 [Nobody Is Listening]을 통해 틴팝 아티스트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성숙한 ‘보컬리스트’로서의 정체성을 정립할 예정이다. 지난 해 10월 선보인 리드 싱글 'Better'는 유려한 기타 백그라운드와 반복적인 비트의 단순한 구조이지만, 호소력 짙은 제인의 목소리로 연인과의 갈등을 이야기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뒤이어 1월 8일 공개한 ‘Vibez’는 모놀로그 드라마식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로 주목받았다. 제인은 연극 무대와 같은 세트를 거닐며 노래를 읊조리고, 동시에 무대 세트의 극적이면서도 유기적인 전환을 통해 감정의 변화를 연출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간결하고 담백한 멜로디에 제인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스캣 (Scat)을 더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Nobody Is Listening]은 제인의 매력을 강조하고자 그간 솔로 레퍼토리에서 유지해온 퓨처 알앤비 (Future R&B)와 피비 알앤비(PBR&B)의 색채를 분명히 한다. 이처럼 제인은 [Nobody Is Listening]을 통해 보컬리스트적 면모를 강조하며, 보이 밴드 원디렉션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던 그가 이제는 어엿한 한 명의 아티스트로 자리잡았음을 증명한다. 이는 멋진 팔세토를 앞세운 제인의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조화를 이룬 ‘Outside’와 ‘Connextion’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