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Peak, True Peak, LUFS 및 RMS의 차이점 : 라우드니스 측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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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소리를 측정할까? 우리 모두는 트랙이 크게 들리길 원한다. 하지만 "내 곡이 얼마나 큰 소리일까?"라고 스스로 물어본 적 있는가? 간단한 질문이지만, 답변하기 위해선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소리의 크기'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뜻할 수 있다.   • 곡이 최고 볼륨에서 얼마나 큰 소리인지 • 곡 전체의 평균 소리 크기 • 곡의 한 부분에서의 평균 소리 크기 • 곡이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 이것이 바로 소리 크기를 측정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는 이유다. 각각의 방법은 신호의 특정 특성을 측정하도록 설계되었다. Peak, True Peak, RMS, LUFS – 이러한 용어들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들은 모두 게인을 측정하지만,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한다. 따라서 소리 크기를 측정하는 다양한 방법을 이해하고, 이를 믹스에 어떻게 활용할지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시작해보자.   시점 측정과 통합 측정 (평균값) 소리 크기를 측정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시점 측정(Point in Time): 특정 시점에서 신호의 크기를 측정한다 – 지금 이 순간, 곡이 얼마나 큰 소리인지 2) 통합 측정(Integrated): 일정 시간 동안의 평균 신호 크기를 측정한다 – 곡의 전체적인 소리 크기는 얼마나 되는지 Peak와 True Peak는 시점 측정 방식이다. 이는 특정 시점에서의 신호 크기를 측정한다. LUFS와 RMS는 통합 측정 방식이다. 일정 시간 동안의 평균 신호 크기를 측정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Peak와 True Peak : 특정 시점에서의 소리 크기를 알려준다. • LUFS와 RMS : 일정 시간 동안의 평균 소리 크기를 알려준다. Peak와 True Peak : 시점에서의 소리 크기 측정 Pea...

[SPRING MUSIC] 다가오는 봄에 들을 만한 추천곡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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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듯한 봄이 찾아 왔다.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추천곡을 골라보았다. 봄에듣는 달달한 노래 필수 플레이리스트 Best 4! 중독되는 달콤한 보이스를 가진 가수들과, 감성연주 음악들로 구성해보았다.   THE BEATLES - HERE COMES THE SUN "Here Comes the Sun"은 1969년에 발매된 The Beatles의 앨범 Abbey Road에 수록된 곡으로, 조지 해리슨이 작곡하였다. 이 곡은 봄의 시작과 햇살의 따뜻함을 상징하는 가사로 유명하며, 겨울철의 우울함을 벗어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리슨은 이 곡을 작곡할 당시 친구의 집 정원에서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음악적으로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의 조화가 돋보이며, 경쾌한 멜로디와 간결한 구조가 특징이다. 이 곡은 The Beatles의 전통적인 록 사운드와는 다른, 보다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듣는 이에게 희망적인 기분을 전달한다.   KACEY MUSGRAVE - BUTTERFLIES "Butterflies"는 Kacey Musgraves가 2018년에 발매한 앨범 Golden Hour에 수록된 곡으로, 새로운 사랑의 설렘을 담고 있다. Musgraves는 이 곡을 통해 사랑의 아름다움과 그로 인한 행복감을 표현하며,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부드럽고 감성적이다. "Butterflies"는 사랑의 초기 단계에서 느끼는 설렘과 그로 인해 마음이 두근거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곡은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2019년 제61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다. 독특한 보컬 스타일과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PHARRELL WILLIAMS - HAPPY  "Happy"는 Pharrell ...

[ANIME O.S.T] 애니메이션은 몰라도 이 O.S.T는 안다! 작품을 뛰어넘는 명곡 레전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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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몰라도 O.S.T는 안다! 애니메이션 자체보다 음악이 더 큰 인기를 끌고, 대중문화 속 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한 곡들이 있다. 오늘은 그런 곡들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다섯 곡을 소개해볼까 한다. 이 곡들은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사람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명곡들이다. 이렇게 애니메이션보다 O.S.T가 더 유명한 곡들은 음악 자체의 매력과 애니메이션의 주제를 완벽하게 결합한 결과물이다.   TANK! - THE SEATBELTS (카우보이 비밥) 《카우보이 비밥》은 스토리와 작화로도 유명하지만, OST인 "Tank!"는 애니메이션을 넘어서는 인기를 끌었다. 재즈와 블루스가 혼합된 이 곡은 독특한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어도 이 곡을 들으면 "아, 이거!"라고 반응할 정도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재즈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명곡으로 꼽히며, 라이브 공연에서도 자주 연주되고 있다.     GUREN NO YUMIYA - LINKED HORIZON (진격의 거인) 《진격의 거인》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이지만, 오프닝 곡인 "Guren no Yumiya"는 애니메이션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다. 강렬한 코러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스포츠 경기, 콘서트, 심지어 밈(meme)으로도 널리 사용될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은 애니메이션의 긴장감과 주제를 완벽하게 담아내면서도,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은 사람들도 흥얼거릴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YOKO TAKAHASHI - A CRUEL ANGEL'S THESIS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은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지만, 오프닝 곡인 "A Cruel Angel's Thesis"는 애니메이션을 넘어 일본 대중문화의 상징적인 곡으로 자리 잡았다. 이 곡은 강렬한 비트...

[SCHEDULE] 주목할만한 음악 행사 및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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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LLEL LINE-ENCORE 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앙코르 개요 I 콘서트 (420분) 기간 및 시간 I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 2025년 3월 16일 토요일 장소 I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ENCORE’(2024-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앙코르)는 오는 3월 15~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 연출과 ‘쇠 맛’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인다. 특히 ‘SYNK : PARALLEL LINE’은 다면화된 평행 세계관으로 확장된 에스파의 새로운 세계관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기존 세트리스트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시) 등 신곡을 더해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를 만날 수 있는 만큼,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더불어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며, 15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 예매, 17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되어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에스파는 지난해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및 호주를 순회하며 전석 매진 및 회차 추가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북남미, 유럽까지 투어 규모를 확장한 바 있으며, 이중 시애틀, 오클랜드, LA,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등 일부 지역 공연을 이미 솔드아웃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에스파는 북남미, 유럽 투어에 앞서 오는 11~12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 서울 콘서트에 참여한다.   Zedd : Telos To...

[COMMUNICATION] 페스티벌의 심장, 하드 스타일 (Hard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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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스타일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도 초반에 트랜스 신에서 등장한 전자 댄스 음악(EDM) 장르이다. 이 장르는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시작되어 하드 트랜스(Hard Trance), 테크노(Techno), 개버(Gabber)와 같은 장르에서 영향을 받아 발전했다.   하드스타일의 음악적 특징 하드스타일의 핵심은 약 140~150 BPM의 빠른 템포와 강렬한 킥 드럼에 있다. 킥 드럼은 단순한 리듬 도구를 넘어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며,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며 해당 장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왜곡된 킥이 가장 특징적이며 게이트 킥, 피치 킥, 리버스 베이스 킥, 클랩 킥, 페이브 킥, 로 킥 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 또한 풍부한 멜로디 리드와 보컬을 주로 들려준다. 멜로디는 대개 오케스트라적이고 드라마틱하며, 브레이크다운과 빌드업을 통해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클라이맥스에서는 폭발적인 드롭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해 청중을 열광시킨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하드스타일 장르의 곡을 작곡하고 싶다면 아래 서술할 아티스트들의 음악들을 들어본 후 트랙 브레이크다운, 샘플팩, 유튜브의 다양한 튜토리얼을 참고해보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유튜브 ‘On Point Samples’에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으니 관심있다면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하드스타일의 발전 밴하드스타일 장르는 여러 세대를 거치며 발전해왔다. 각 세대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1세대(얼리 하드스타일)은 140 BPM의 템포로 대부분 고정되어 있으며 단순한 멜로디 구조와 리버스 베이스가 특징이다. 2세대(퓨어 하드스타일)에는 하드 트랜스와 유사했던 1세대와는 달리 풍부한 보컬과 멜로디가 사용되기 시작한다. Headhunterz같은 아티스트들이 등장하며 본격적으로 하드스타일이 EDM씬에서 대중화되는 시기였으며 4분의 3박자 등 복합 박자, 기존의 킥과는 다른 종류의 킥이 사용되는 새로운 시도가 이어졌다. 3세대는 멜로디를 주축으로...

[COMMUNICATION]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YUURI) 두 번째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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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리는 일본의 인기 싱어송라이터로, 독특한 음색과 서정적인 노래로 주목받고 있다. 1994년 3월 23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출신으로, 어쿠스틱 기타 한 대로 시작한 길거리 공연이 그의 음악 경력의 시작점이 되었다. 원더리벳 2024 공연과 Yes24 라이브홀 단독공연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에 이어 두 번째 내한 공연이 확정되어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음악스타일 유우리는 감성적이면서 강렬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탁성을 통해 감성을 고조시킨 후 가성으로의 전환을 통한 표현에 탁월하며 이는 곡의 감정을 더욱 극대화 시키는 효과를 준다. 거친 음색과 특유의 발라드가 잘 조화되며 넓은 음역대를 들려준다. 그의 노래는 주로 사랑을 주제로 하며 일상적인 상황과 감정을 친숙한 비유로 표현하여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비교적 차분한 1절과 2절 후 3절에서감정을 고조시켜 터뜨리는 진행을 자주 사용하며 대중적이고 친숙한 진행을 많이 사용한다고 느껴졌다.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강렬하면서도 세심한 창법, 점점 고조되며 터지는 감성적인 발라드가 합쳐져 리스너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다른 가수들과 차별화면 매력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대표곡 “베텔기우스(BETELGEUSE)" : 유우리가 2021년 11월 4일 발매한 싱글. 후지 테레비의 연속 드라마 SUPER RICH의 주제곡이다. 2024년 상반기 빌보드 재팬의 '재팬 송즈' 부문 1위를 차지한 히트곡이며 많은 가수와 유튜버들이 커버하며 화제가 되었다. 노래 제목은 밝게 빛나는 오리온자리의 항성, 베텔기우스에서 유래했다. 특이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끈 J팝 곡이며 국내에 유우리라는 가수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드라이 플라워(Dry Flower)" : 2020년 10월 발매된 이 곡은 유우리의 대중적 인기를 결정적으로 높인 곡이다. 스트리밍 10억 회를 기록했으며, 2021년과 2022년 일본 가라오케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로...

[COMMUNICATION] 일본 대표 싱어송라이터, 아이묭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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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あいみょん)은 현재 일본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중 한 명이다. 1995년 3월 6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에서태어난 그녀는 2015년 인디 데뷔 후 2016년 메이저 데뷔를 거쳐 빠르게 성장하게 된다.   음악 스타일 아이묭의 음악은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으로 한 포크와 팝 록의 조화로 잘 알려져 있다. 일상적인 소재를 감성적으로 풀어내는 가사와 솔직한 표현이 특징이다. 그녀는 사랑, 이별, 성장 등 누구나 공감할 수있는 주제를 독창적으로 풀어내며 청중과 깊은 교감을 형성한다. 특히 그녀의 곡은 심플한 편곡 속에서 감정을 극대화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그녀의 목소리는 노래마다 다른 느낌을 주며 독특한 톤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고있다. 특히 자전적이고 솔직한 가사는 세대를 막론하고 많은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는 그녀가 야마시타 타츠로, 요시다 타쿠로, 하마다 쇼고, 스핏츠 등 아티스트에 영향을 받은 것이 노래에 나타나는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음악에는 어쿠스틱 기타가 빠지지 않는데 이는 싱어송라이터라는 그녀의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보여주며 큰 매력으로 리스너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라이브 퍼포먼스 버스킹으로 시작해 꾸준히 공연 활동을 이어온 아이묭은 '라이브형 가수'로 자리매김했으며 그녀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수차례의 NHK 홍백가합전, 부도칸 등 다양한 라이브와 콘서트에서 인상깊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는 2025년 4월 19일과 20일, 데뷔 10년 만의 첫 내한 공연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대표곡 “마리골드(マリーゴールド)” : 아이묭을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너와의 만남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 : 섬세한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로 사랑의 설렘을 담은 노래다.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